
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12일 건양대 글로컬캠퍼스 매직센터에서 ㈜프리뉴와 국방 드론 및 유무인 복합체계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
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뉴는 건양대의 계약학과 참여 기업으로서 드론 및 유무인체계 분야의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. 또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개발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.
프리뉴는 드론 플랫폼 및 무인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및 국방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, 드론 설계 및 제작, 운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. 이번 협약은 건양대가 추진 중인 '글로컬대학 30' 사업과 연계해 국방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, 지역 전략산업의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.
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△국방산업 및 글로컬대학사업 정책 협력 정보 공유 △유무인 복합체계 관련 계약학과 운영 △R&D 협업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. 이를 통해 기업 활동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.
배석환 단장은 "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 전략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"이라고 말했다.
출처 : 뉴스1 (https://www.news1.kr/local/daejeon-chungnam/610009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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